'최애의 사원' 김혜준X강훈, 유혈사태→험난한 직장 생활 예고...첫방부터 좌충우돌

이경호 ize 기자
2026.08.03 16:50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이 3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을 앞두고 남다름과 강하기의 험난한 만남을 예고했다. 12년 동안 아이돌 이찬의 팬이었던 남다름은 최애를 만나기 위해 아펠로에 입사하지만 대표 강하기와 앙숙으로 얽히며 좌충우돌 상황에 직면했다. 남다름은 이찬을 만나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정작 본인이 빠진 회식 자리에 이찬이 등장하는 등 엇갈리는 전개가 펼쳐졌다.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사진제공=tvN

'최애의 사원' 김혜준이 강훈과 험난한 직장 생활을 예고했다. 피할 수 없는 인연이다.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이 3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된다.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 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다.

1회에서는 '성덕'의 꿈을 안고 아펠로에 입사한 남다름이 대표 강하기(강훈 분)의 기억 속에 잊지 못할 인상을 남기며 좌충우돌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

극 중 남다름은 학창 시절부터 아이돌 그룹 D.N.X의 멤버 이찬(차우민 분)을 자그마치 12년 동안이나 좋아해 온 찐팬이다. 그는 '최애를 만나겠다'는 일념 하나로 대기업을 퇴사하고 이찬의 회사로 이직했다.

이찬과 핑크빛 직장 생활을 꿈꾸는 남다름. 그의 첫 출근에 대표 강하기가 나타날 예정이다. 심지어 강하기는 남다름이 아펠로에 입사하기 전부터 남다름의 존재를 알고 있다. 두 사람의 인연이 예사롭지 않은 가운데, 인연일지 악연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첫 방송을 앞두고 '최애의 사원' 측이 남다름과 강하기의 예사롭지 않은 만남의 순간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사진제공=tvN

공개된 사진에는 얼굴에 빨간 멍이 든 채 코피까지 흘리고 있는 강하기와 그런 강하기를 노려보고 있는 남다름의 분노 가득한 얼굴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강하기가 목을 감싸쥐고 고통스러워하는 남다름을 끌어안은 모습도 포착돼 대체 아펠로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최애를 만나 핑크빛 직장 생활을 꿈꾸는 남다름. 그러나 험난한 회사 생활이 예고된 상황이다. 두 사람의 앙숙 케미스트리가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재미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남다름이 최애 이찬만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인간 승리 도전기가 펼쳐진다.

남다름은 업무는 물론 회식 자리까지 모두 참석하며 최애인 이찬을 볼 날만 손꼽아 기다린다.

그러나 기대했던 것만큼 이뤄질리가 없는 게 인생. 남다름도 이를 경험하게 된다. 그가 빠진 회식 자리에 이찬이 등장하면서 인증사진까지 찍은 입사 동기들. 이와 달리 남다름은 홀로 이찬의 실물을 보지 못하게 된다.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사진제공=tvN

이직까지 이뤄낸 남다름이 최애 이찬 만남이라는 인간 승리 도전을 이뤄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최애의 사원'은 전작 '내일도 출근!'과 다른 분위기로, 더 나은 성적을 남길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5월 방송해 tvN 월화극에 흥행 바람을 불어넣었던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흥행 바람을 다시 일으킬지, 시청률 4%대로 고전했던 '내일도 출근!'에 이어 시청률 제자리걸음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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