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최고경영자)인 젠슨 황에게 손편지를 보낸 사연을 공개한다.
화사는 9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띠동갑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연예계 대표 절친, 모델 한혜진과 시간을 보낸다.
한혜진은 최근 월드투어로 바빴던 화사를 위해 스페셜 힐링 코스를 준비했다. 개인 목욕 바구니가 따로 있을 정도로 목욕을 좋아한다는 화사와 함께 MZ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목욕용품 쇼핑 성지 남대문 시장에 방문한 것. MC 서장훈은 "제가 저기 갔어도 2시간은 버틸 수 있다"며 열의를 드러냈다.
이후 두 사람은 곱창, 간장게장, 김부각 등 품절 대란을 일으킨 화사의 또 다른 단골집인 덕자찜 식당에 방문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간장게장 비빔밥을 시작으로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하는 덕자찜을 남김없이 먹는 화사의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입맛 다시는 소리가 끊이질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화사는 글로벌 기업 CEO 젠슨 황의 샤라웃을 받았던 사연을 전한다. 음악방송 1위를 했을 때보다 연락을 많이 받았다는 화사는 처음에는 젠슨 황이 누군지 몰라서 어리둥절했다고 털어놓는다. 화사는 젠슨 황의 연이은 샤라웃에 손편지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앞서 젠슨 황은 6월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K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당시 그는 " 화사 씨의 음악을 대단히 사랑한다. 화사 씨는 굉장히 매력적이다"며 화사의 대표곡 중 하나인 'Good Goodbye'(굿 굿바이)와 신곡 'So Cute'(쏘 큐트)를 연이어 언급했다.
이에 깜짝 놀란 유재석은 "아이고 화사 'So Cute' 또 뜨겠네. 화사야 좋겠다. 젠슨 황 회장님이 신곡까지 알고 계신다"고 외쳤다. 젠슨 황은 "화사 씨는 대단히 뛰어난 댄서이기도 하다. 훌륭한 가창력을 지녔다"고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