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주상욱·차예련 부부가 9살 딸 인아 양과 함께 촬영한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23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상욱·차예련 부부가 딸 인아 양과 함께 한 첫 가족 화보를 공개했다.
그동안 이들 부부는 딸 인아 양의 얼굴을 공식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던 만큼 첫 가족 화보에 관심이 쏠렸다.

화보 속 인아 양은 엄마 차예련 품에 안겨 포즈를 취했고 비디오카메라로 촬영하는 콘셉트에도 자연스럽게 표정 연기를 선보이는가 하면 카메라를 바라보며 깜찍한 손동작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개성 있게 예쁘다" "엄마·아빠 반반씩 닮았네" "얼굴형이랑 눈은 엄마, 코랑 입은 아빠네. 오밀조밀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상욱은 1997년 KBS 신세대 보고-어른들은 몰라요-'마지막 비상구' 편을 통해 데뷔해 드라마 '선덕여왕' '자이언트' '가시나무새' '신들의 만찬' '굿 닥터' '화려한 유혹' '대군-사랑을 그리다' '태종 이방원' '김부장'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차예련은 2005년 영화 '여고괴담 4-목소리'를 통해 데뷔해 드라마 '못된 사랑' '닥터 챔프' '로열패밀리' '황금무지개' '화려한 유혹' '황금가면' 등에 출연했다.
주상욱과 차예련은 2016년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17년 5월 결혼해 이듬해 딸 인아 양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