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현준이 54세에 얻은 막내딸의 할머니들 사이에서 동창을 만난다고 밝혀 웃음을 터뜨렸다.
23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61회에서는 최근 남미에서 인기가 상승한 배우 신현준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재석은 "지금 세 아이와 가정을 꾸리고 살고 있다. 늦게 얻은 아이들이라 신현준 씨가 철저하게 체력 관리를 하는 중"이라며 신현준의 가정생활을 언급했다.
이에 신현준은 현재의 관리 수준이 배우 활동을 위해 몸을 만들던 때보다 더 강하다고 밝혔다.
신현준은 "지금도 배우 생활을 하고 있지만 한창 관리할 때보다 2배로 한다. 옷이 조금 안 맞으면 더 식단하고 운동한다"고 답했다.
특히 신현준은 54세에 얻은 막내딸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신현준은 "54살에 얻은 막내는 진짜 손녀 같다. 제가 막내딸을 데리러 학교에 가면 할머니들이 가끔 아이들을 데리러 온다. 그 할머니들 사이에서 동창도 만난다"고 털어놔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제가 장인, 장모 나이다. 그래서 엄청 관리한다"고 덧붙였다.
신현준은 막내딸이 아직 어린 만큼 건강하게 오래 곁에 있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신혀준은 "막내딸이 6살인데 아빠가 곁에 오래 있어 주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다. 초음파 할 때부터 그 생각이 들어서 술, 담배, 탄산음료를 끊었다"고 밝혔다.
아이들을 위한 운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었다.

신현준은 "애들 안아줘야 하니까 중량도 올려서 운동한다. 이번에 막내딸 운동회에 가서 종목마다 좋은 성적을 냈다"며 뿌듯해했다.
또 신현준은 "제가 다른 아버지들보다 나이가 많다. 저한테는 하루가 엄청 소중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건강이 곧 가족을 지키는 아빠의 책임이다. 아이들이 어리니까 제가 건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건강 관리를 향한 신현준의 열정은 해외 촬영지에서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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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은 "해외 촬영을 다니면 영양제를 구매한다. 전 세계에 유명한 약들이 하나씩 있다. 트렁크도 영양제 때문에 무겁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