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 연애' 양세종이 박은빈 위해 준비한 로맨틱 프러포즈 뭐가 문제기에

최재욱 ize 기자
2026.08.09 15:45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8회에서 마강욱이 천여리를 위해 준비한 프러포즈 대작전이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만났다. 위장 연애 중인 두 사람은 서로에게 설레는 감정을 느끼고 있으며 마강욱은 정식 프러포즈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하지만 반지 케이스를 확인한 천여리가 당혹감을 드러내면서 마강욱의 프러포즈가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렸다.
사진제공=tvN

'오싹한 연애' 양세종이 박은빈을 위해 마련한 프러포즈 대작전이 암초를 만난다.

오늘(9일)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 8회에서는 천여리(박은빈)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 나선 마강욱(양세종)이 예상치 못한 변수와 마주하며 진땀을 흘린다.

사진제공=tvN

천여리의 원치 않은 약혼을 막기 위해 연인 행세를 이어오고 있는 천여리와 마강욱은 그 과정에서 설레는 감정을 마주하며 서로에게 제대로 스며들고 있다.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시작된 위장 연애가 어느새 두 사람의 마음을 진짜로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는 것.

여기에 마강욱은 한발 더 나아가 위장 약혼 관계인 천여리에게도 정식 프러포즈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며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이다. 이에 마강욱의 프러포즈 대작전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서는 예상과 사뭇 다른 분위기가 감지돼 흥미를 돋운다.

사진제공=tvN

먼저 단정한 차림에 젠틀한 미소를 장착한 채 천여리를 맞이한 마강욱은 이내 비장한 표정으로 반지 케이스를 손에 꼭 쥐고 있다. 어느새 마강욱의 재킷을 무릎에 덮고 있는 천여리 역시 환한 미소로 그를 바라보며 설렘을 드러낸다.

그러나 반지 케이스를 확인한 순간, 천여리의 얼굴에는 갑작스러운 당혹감이 스쳐 지나간다. 과연 천여리가 이 같은 반응을 보인 이유는 무엇일지, 마강욱의 프러포즈는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제공=tvN

달콤함과 반전이 공존할 박은빈과 양세종의 하루는 오늘(9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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