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0주년' 빅뱅, 오는 19일 새 앨범 발매 예고…월드투어도 시작

김유진 기자
2026.08.10 04:10
빅뱅이 오는 19일 데뷔 20주년을 맞아 새 앨범을 공개한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빅뱅이 오는 29일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

10일 YG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SNS·소셜미디어)에는 빅뱅의 새로운 앨범이 공개적으로 예고됐다.

게시물에 따르면 빅뱅은 오는 19일 오후 6시에 새로운 곡을 발매할 예정이다. 발매일인 8월 19일은 2006년 빅뱅이 데뷔한 날로 정확히 빅뱅의 20주년이 되는 상징적인 날이다.

앞서 지드래곤은 올해 20주년 앨범과 월드투어를 예고한 뒤 새 앨범 작업을 진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빅뱅의 새 앨범 이미지. /사진=YG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앨범 공개 후 월드투어도 이어진다.

빅뱅은 오는 21일부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국내 공연을 시작으로 미국과 프랑스, 영국, 대만, 싱가폴 등 2027년 2월 28일까지 월드투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빅뱅은 2006년 8월 19일에 지드래곤과 태양, 대성, 승리, TOP으로 데뷔한 5인조 아이돌이다. 현재 지드래곤과 태양, 대성이 3인조 그룹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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