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노출 하나 없이 '워터밤' 장악…온몸 가린 전신 슈트 '화제'

최예나, 노출 하나 없이 '워터밤' 장악…온몸 가린 전신 슈트 '화제'

김소영 기자
2026.08.0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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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가 '워터밤 부산'에서 선보인 밀착형 보디슈트가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최예나가 '워터밤 부산'에서 선보인 밀착형 보디슈트가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가수 최예나(26)가 과감한 노출 대신 독특한 콘셉트의 의상으로 '워터밤'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예나는 지난 8일 부산에서 열린 '워터밤 2026'에서 목부터 다리까지 전신을 감싸는 밀착형 보디슈트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이날 최예나는 머리카락을 높게 묶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에 분홍색 고글, 흰 장갑과 하이힐을 매치해 미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일각에서는 게임 '오버워치'의 부산 출신 한국인 캐릭터 디바(D.Va·송하나)를 연상시킨다는 반응도 나왔다.

최예나는 '캐치캐치', '스마일리' 등 자신의 히트곡을 부르며 쏟아지는 물줄기 속에서도 특유의 발랄하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최예나가 '워터밤 부산'에서 선보인 밀착형 보디슈트가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최예나가 '워터밤 부산'에서 선보인 밀착형 보디슈트가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여름을 대표하는 음악 축제로 자리 잡은 워터밤에서는 매년 출연자들의 과감한 의상이 화제를 모아왔다. 특히 일부 여성 연예인의 노출 패션이 대중의 관심을 끄는 동시에 선정성 논란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었다.

최예나는 이와 달리 노출을 최소화한 전신 보디슈트를 선택하면서도 뚜렷한 캐릭터와 콘셉트로 화제성을 끌어냈다.

온라인에서도 호평이 이어졌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감다살(감이 다 살아있다)", "보기 편안하다", "노출 없어도 화제성 차고 넘친다", "영리한 선택이다", "독보적인 콘셉트" 등의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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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기자 김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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