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국내 무대 복귀를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10일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에서의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뉴욕 거리와 식당 등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블랙 톱에 세미 와이드 청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더 어려졌다", "박명수님과의 무대 기다립니다", "뭔가 달라진 것 같다", "제시카 노래 듣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시카는 오는 9월19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 무한도전 Run in 경주' 무대에 오른다.
특히 2009년 MBC '무한도전'의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에서 호흡을 맞췄던 개그맨 겸 가수 박명수와 다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17년 만의 '명카드라이브' 재결합과 히트곡 '냉면' 무대에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1989년생인 제시카는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으나 2014년 탈퇴했다. 이후 중국과 홍콩 등을 중심으로 방송인 및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단독 콘서트에서 소녀시대의 대표곡 '다시 만난 세계', '지(Gee)', '소원을 말해봐', '미스터 미스터(Mr. Mr.)' 등을 메들리로 불렀다. 팀 탈퇴 이후 처음으로 소녀시대 히트곡을 무대에서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