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지드래곤·태양·대성, '삼뱅'의 넘사벽 아우라

한수진 ize 기자
2026.08.11 08:54

신곡 발표 앞두고 단체 비주얼 포토 공개

그룹 빅뱅이 4년 만의 신곡 'BiiiG' 발표를 앞두고 공식 SNS를 통해 단체 비주얼 포토를 공개했다. 이번 신곡은 빅뱅의 현재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곡으로 데뷔 20주년 당일인 오는 19일에 발매될 예정이다. 빅뱅은 신곡 발매 직후 고양을 시작으로 전 세계 19개 도시에서 데뷔 20주년 월드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빅뱅 / 사진=YG엔터테인먼트

그룹 빅뱅이 4년 만의 신곡 발표를 앞두고 완전체 비주얼을 공개하며 열기를 끌어올렸다.

YG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 SNS에 빅뱅(지드래곤, 태양 대성)의 단체 모습이 담긴 '[BiiiG] VISUAL PHOTO - iii ver.'를 게재했다.

사진 속 빅뱅은 강렬한 붉은빛으로 채워진 공간에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멤버들은 표정과 제스처만으로 화면을 장악했다. 액세서리로 장식한 재킷과 스터드 벨트, 파이톤 패턴 상의 등 대담한 스타일링은 강렬하고 반항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빅뱅 / 사진=YG엔터테인먼트

컴백을 앞두고 티저 콘텐츠가 연이어 공개되면서 팬들의 추측도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파랑·빨강·노랑으로 이어진 색채와 곡명, 멤버들의 스타일링 등 곳곳에 배치된 단서를 바탕으로 신곡의 콘셉트와 메시지를 해석하려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빅뱅이 이번 신곡에 어떤 음악적 정체성과 서사를 담아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빅뱅은 데뷔 20주년 당일인 오는 19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BiiiG'을 발매한다. 2022년 발표한 '봄여름가을겨울(Still Life)' 이후 약 4년 만의 신곡이다. 지난 20년간 K팝 시장에 거대한 흐름을 만들어온 빅뱅의 이름과 존재감을 직관적으로 담아낸 제목부터 남다른 자신감을 엿보게 한다.

YG 측은 신곡에 대해 "빅뱅의 현재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빅뱅이 오랜 시간 쌓아온 음악적 색깔을 집약하는 동시에 현재의 감각까지 담아낸 곡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 다시 한번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할 전망이다.

한편 빅뱅은 'BiiiG' 발매 직후 데뷔 20주년 월드투어 'BIGBANG 2026-2027 WORLD TOUR < XX : COSMOS >'에도 돌입한다.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고양에서 투어의 막을 올린 뒤 북미와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전 세계 19개 도시에서 총 33회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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