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꼬마 라원이 맞아?…홍경민 딸, 아침밥 혼자 척척 '폭풍 성장'

김유진 기자
2026.08.12 04:31
홍경민 딸 홍라원이 10살로 성장해 스스로 아침밥을 챙기는 면모를 보였다.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홍경민의 딸 라원이 어느덧 10살로 성장해 직접 아침밥을 차리고 동생까지 챙기는 야무진 일상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11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51회에서는 가수 홍경민과 해금 연주자 김유나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홍경민의 첫째 딸 홍라원이 등장했다. 홍라원은 과거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혼자 증명사진을 찍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당시 어린아이였던 홍라원은 어느덧 10살이 돼 한층 야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스스로 아침밥을 차리는 홍라원.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영상 속 홍라원은 아침 일찍 혼자 일어나 입고 싶은 옷을 직접 고른 뒤 스스로 아침 식사를 준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라원은 능숙하게 빵칼로 햄을 썰고 김치를 가위로 자르며 아침상을 차렸다.

이를 보던 홍경민은 "맨날 스스로 다른 식사를 챙겨 먹고 학교에 간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홍라원은 이날뿐만 아니라 스크램블과 식빵, 카레, 주먹밥 등 다양한 메뉴로 아침 식사를 직접 챙겨 먹는다고 했다.

딸 홍라원의 성숙한 면모를 자랑하는 홍경민과 아내 김유나.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홍라원의 야무진 일상에 스튜디오에서는 감탄이 쏟아졌다.

김구라는 "너 애를 거저 키운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지혜 역시 "라원이라면 10명도 키우겠다"고 감탄했다.

아침 식사 준비가 끝나자 홍라원은 아침 루틴으로 직접 동생을 깨우며 언니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를 본 김구라는 "얘 효녀 심청이다. 엄마, 아빠 안 깨우고 동생만 깨운다"고 말했다. 이어 예고 영상에서 딸을 혼내는 홍경민을 향해 "얘 완전히 잘못된 애네"라고 장난스럽게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 김유나는 "올해 4학년이 되면서부터 누가 도와주는 걸 싫어한다"며 "동생 물통 가방까지 챙겨놓을 때도 있다"고 덧붙여 라원의 야무진 성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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