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겠죠?" 김지민, 내년 2월 엄마 된다..."벌써 바지 다 안 맞아"

마아라 기자
2026.08.15 10:59
개그우먼 김지민이 출산 예정일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사진=김지민 인스타그램 갈무리

개그우먼 김지민이 출산 예정일과 함께 근황을 직접 전했다.

지난 14일 김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무물보(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현재 임신 14주가 넘었다는 김지민은 아기의 성별에 대해 "다음 주쯤 나올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개인적인 바람으로 "딸이겠죠? 아들도 좋아요"라고 말하며 "예정일은 2월"이라고 알렸다.

한 누리꾼이 "시험관 후 임신 확인됐을 때 어떠셨냐"고 묻자 김지민은 "너무 울었다. 혼자 화장실에서 임테기(임신테스트기) 확인하고"라고 전했다.

특히 유쾌한 임신 증상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민은 "입덧 대신 먹덧이 생겨 평소 잘 먹지 않던 매운 음식과 커피를 달고 살고 있다"라며, "벌써 바지와 속옷이 다 안 맞게 되었다"고 유쾌한 고충을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민은 "피부 시술 같은 걸 못 받으니 홈케어에 목숨 거는 중이다. 매일 피부에 진심"이라며 집에서 꾸준히 피부 관리 중임을 알리기도 했다.

김지민은 지난해 7월 선배 개그맨 김준호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을 통해 2세를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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