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드림' 황인엽♥이혜리, 이별일까 해피엔딩일까

이경호 ize 기자
2026.08.18 13:48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이 우수빈과 주이재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담긴 최종회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주이재가 홀로서기를 위해 유학을 준비하며 두 사람의 관계 변화가 예고된 바 있다. 제작진은 꿈과 사랑을 위해 달려온 두 사람의 마지막 이야기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그대에게 드림' 황인엽과 이혜리가 이별할까. 두 사람이 꿈과 사랑을 모두 쟁취할 수 있을지 최종회에 이목이 쏠린다.

18일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연출 유선동, 극본 정은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컨텐츠플래너) 측은 이날 최종회(12회) 방송을 앞두고 심상치 않은 분위기로 마주한 우수빈(황인엽 분), 주이재(이혜리 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공개된 사진 속 우수빈과 주이재는 금방이라도 감정이 터질 듯한 심각한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앞서 11회에서 우수빈은 "난 영화보다 네가 더 소중해"라면서 자신의 진짜 꿈인 주이재에게 곁에 있어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우수빈의 곁에서 안주하고 싶지 않았던 주이재가 홀로서기를 결심하고 영화 공부를 위해 유학을 준비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 변화가 예고됐다.

최종회 예고에서는 우수빈에게 사랑하지 않겠다고 울먹이는 주이재의 모습에 이어, 끝내 유학을 떠나는 듯한 주이재를 쫓아 공항으로 달려가는 우수빈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최종회에서 두 사람이 맞이할 엔딩에 관심이 집중됐다. 서로를 사랑하는 두 사람의 복잡한 마음이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우수빈과 주이재의 첫사랑 재회 로맨스가 꿈과 사랑을 이루는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대에게 드림' 제작진은 "주이재가 자신의 진짜 꿈이었던 우수빈과, 영화 감독이라는 꿈을 포기한 지난날을 후회했던 주이재의 관계에 큰 변화가 생긴다"라고 했다.

이어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함께 달려왔던 우수빈과 주이재의 설레고 뭉클한 마지막 이야기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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