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의 정윤하가 이동욱, 박은빈, 양세종, 공효진 등 주연 배우들을 제치고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등극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18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이 발표한 8월 2주차(8월 10일~8월 16일)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조사에서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 조연으로 출연한 정윤하가 1위에 등극했다.
특히 정윤하는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의 주연 이동욱 뿐만 아니라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의 주연 박은빈과 양세종,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의 주연 공효진을 제치고 1위에 등극해 눈길을 끌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원순우 데이터PD는 드라마 내에서 조연으로 활약한 출연자가 화제성 1위에 오른 케이스는 드물다며 "극중 정윤하가 보여준 빌런의 연기가 역대급이란 것을 보여준 조사 결과"라고 밝혔다.
정윤하는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 글로벌 용병조직 바빌론에서 동아시아 지부 총괄인 쿠사나기 역을 맡았다.
정윤하는 극 중 책략형 빌런의 모습을 선보였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를 오가며 각각의 인물 성격을 다르게 표현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강렬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1위까지 거머쥔 정윤하. '조연 파워'를 제대로 뽐낸 가운데, 향후 그가 펼칠 활약상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2위는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의 이동욱이 차지했다. 이어 '오싹한 연애'의 박은빈과 양세종이 각각 3위, 4위에 올랐으며, '유부녀 킬러'의 공효진이 5위를 차지했다.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는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1위, 3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어 '오싹한 연애'가 2위,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이 3위, '유부녀 킬러'가 4위,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이 5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