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600만·'스파이더맨4' 800만 눈앞…주말 동반 돌파할까 [박스오피스]

한수진 ize 기자
2026.08.21 08:47

지난 20일 '오디세이' 578만·'스파이더맨4' 774만 돌파

영화 '오디세이'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각각 누적 관객 수 578만 명과 774만 명을 돌파하며 주말 동안 600만 및 800만 관객 돌파를 노리고 있다. '오디세이'는 개봉 이후 16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시리즈 최고 흥행작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기록에 근접했다. 신작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는 개봉 첫날 3위로 출발했고, '호프'는 누적 관객 수 450만 명을 넘어섰다.
'오디세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포스터 /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소니 픽쳐스

영화 '오디세이'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각각 600만·80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이번 주말 동반 돌파를 노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지난 20일 하루 동안 18만 8,66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78만 8,185명이다.

지난 5일 개봉한 '오디세이'는 첫날부터 16일째 선두를 놓치지 않고 있다. 개봉 13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한 뒤 평일에도 하루 20만 명 안팎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600만 고지를 향해 순항 중이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다니엘 크레튼)는 이날 5만 5,282명이 관람해 2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774만 873명이다.

'스파이더맨: 홈커밍'(725만 명)과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755만 명)의 성적을 넘어선 데 이어 톰 홀랜드 주연 시리즈 최고 흥행작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802만 명)까지 약 28만 명만을 남겨뒀다.

신작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감독 제이콥 체이스)는 개봉 첫날 2만 1,976명을 모아 3위로 출발했다. 누적 관객 수는 사전 상영 관객을 포함해 2만 2330명이다.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감독 하스이 타카히로)는 9,850명을 동원해 4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0만 6,223명이다.

엄정화 주연의 '오케이 마담2'(감독 이철하)는 9,623명이 관람해 5위에 자리했다. 누적 관객 수는 27만 1923명이다.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감독 김수훈)은 5,236명을 모아 6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71만 8,785명이다.

황정민·조인성 주연의 '호프'(감독 나홍진)는 3,820명을 동원해 7위에 머물렀지만 누적 관객 수 450만 29명을 기록하며 450만 고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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