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2' 안보현, 무대 위 칼날 피습…예고 괴담 추적

한수진 ize 기자
2026.09.04 08:15
'재벌X형사2'의 강하서 강력 1팀이 예술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과 섬뜩한 괴담의 실체를 추적했다. 예술제 주인공이 기괴한 죽음을 맞이한 가운데 진이수는 무대 위에서 장검으로 습격당하며 일촉즉발의 위기에 처했다. 진이수는 지난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선배의 저주로 알려진 교내 괴담을 파헤치며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 나섰다.
'재벌X형사2' 스틸 컷 / 사진=SBS

'재벌X형사2' 안보현, 정은채, 강상준, 김신비가 예술고등학교를 둘러싼 섬뜩한 괴담의 실체를 추적한다.

4일 SBS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2' 측은 9화 방송을 앞두고 새로운 사건과 마주한 강하서 강력 1팀의 모습을 공개했다. 스틸에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한 예술고등학교의 풍경이 담겼다.

무용실 문을 연 여학생들은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소스라치게 놀란다. 이들이 발견한 것은 싸늘한 주검으로 변한 친구다. 현장에 출동한 진이수(안보현), 주혜라(정은채), 박준영(강상준), 최경진(김신비) 역시 시신의 상태를 확인하고 충격에 휩싸인다.

'재벌X형사2' 스틸 컷 / 사진=SBS

무대 위에서 습격당한 진이수의 모습도 포착됐다. 진이수는 어디선가 날아온 장검을 맨손으로 움켜쥔 채 상대를 매섭게 노려보고 있다. 칼날을 붙잡은 손에서 붉은 피가 흘러내리며 위태로운 분위기를 더한다.

이를 지켜보는 주혜라와 교장 정주희(전혜빈)는 얼굴이 하얗게 질린 채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진이수를 공격한 인물은 누구이며, 강력 1팀이 일촉즉발의 위기 속에서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술제 주인공이 기괴한 죽음을 맞은 가운데 진이수가 '지난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선배의 저주'로 알려진 교내 괴담을 파헤친다. 특유의 코믹하고 쫄깃한 수사극에 호러와 오컬트 요소를 더한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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