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귀' 육중완, 40억 건물주 될 기회 놓쳐...전현무 "지금 후회하겠다"

이경호 ize 기자
2026.09.05 11:04
가수 육중완이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과거 옥탑방 건물주로부터 8억 5천만 원에 매매 제안을 받았던 사연을 공개했다. 전현무는 해당 건물이 현재 가장 핫한 망리단길 초입에 위치해 있다고 설명하며 당시 상황을 덧붙였다. 육중완은 대출이 무서워 구입하지 못했던 그 건물의 현 시세가 40억 원 정도라고 밝히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진제공=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가수 육중완이 '40억 원 건물주'가 될 기회를 놓친 사연을 공개한다.

6일 오후 방송될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밴드 육중완 밴드의 리더 육중완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육중완은 이번 방송에서 과거 자신이 살던 옥탑방 건물주에게 파격 제안을 받았던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육중완은 "옛날에 살았던 옥탑방의 집주인 어르신이 내가 장가갈 때쯤 '이 건물 네가 사라'며 매매를 권유하셨다"라고 운을 뗀다.

이어 "그 당시에도 파격적인 8억 5천만 원을 가격으로 제시했었다"라고 밝혔다.

이를 듣던 전현무는 "그곳이 바로 망원동 초입이자 요즘 가장 핫한 '망리단길'이 시작되는 위치다"라며 "당시 망리단길이라는 말도 없었고 망원시장이 막 뜨려고 할 때였다"고 했다.

이에 육중완은 "그 건물이 지금 현 시세로 40억 원 정도 된다"라고 밝힌 후 "당시에 대출이 무서워서 구입하지 못했다"라며 40억원 건물주가 될뻔한 아쉬운 사연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탄식으로 물들인다.

전현무는 육중완의 고백에 "지금 땅을 치고 후회하겠다"라며 돌직구 멘트를 날려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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