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VS 이성훈 VS 김훈. 과연 누가 초대 '스레파' 우승자가 될까?
tvN 예능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의 최고 장사꾼이 탄생한다. 대한민국 대표 미식의 성지 전주에서 펼쳐지는 파이널 라운드의 최종 결말과 대망의 우승자가 공개되는 것.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연출 이우형, 김만희)는 단순한 손맛 대결을 넘어 상권 분석과 메뉴 기획, 재료비 및 고객 응대 등 실전 외식업의 민낯을 가감 없이 담아내며 장사 서바이벌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매 라운드 한계 상황에 부딪히며 빚어낸 참가들의 진정한 사투와 예측 불허의 전개가 시청자들의 공감과 응원을 이끌어냈다.
그리고 이러한 치열한 생존 경쟁은 지난 11회 방송에서 펼쳐진 결승전 ‘모두의 가게’ 미션으로 정점에 달했다. 35평 규모의 실제 식당 운영에 나선 세 팀 중, 이성훈의 코스 요리 가게가 첫 타깃인 요식업 전문가들의 선택을 받으며 초반 독주 체제를 형성했다. 반면 자가제면과 초밥으로 미식 호평을 끌어낸 정호영과 대중성을 택했으나 예상 밖 한산한 홀로 위기에 직면한 김훈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며 마지막까지 결과를 알 수 없는 긴장감을 완성했다.
오늘(7일) 방송되는 최종회에서는 어르신, 외국인, 대학생, 직장인, 자녀 동반 가족 등 각양각색의 입맛, 취향, 배경을 지닌 대규모 일반 손님들이 본격적으로 들이닥치며 역대급 혼란이 벌어진다. “아비규환이다”, “지금 못하면 끝난다”라는 탄식이 주방 곳곳에서 터져 나오는 가운데,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모두의 입맛을 만족시켜야 하는 세 팀의 처절한 장사 전쟁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매장 전면에 실시간으로 노출되는 별점이 승패를 뒤흔들 최대 변수로 작용한다. “평점으로 뒤집히는 게 이 바닥”이라는 말처럼, 고객들의 냉정한 평가 하나에 최종 매출이 요동치며 순위표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안갯속으로 빠져든다. 별점 하나에도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만큼, 참가자들은 실시간으로 갱신되는 별점 판을 예의주시하며 막판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는 치열한 승부를 이어간다.
이처럼 장사가 끝나는 순간까지 한시도 방심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세 참가자들은 저마다 우승을 향한 강한 열망을 드러내며 마지막 한 그릇까지 모든 역량을 쏟아붓는다. “우승하기 위해 왔다”는 정호영, “반드시 우승을 따내겠다”는 이성훈, “간절히 1등을 원한다”며 배수의 진을 친 김훈 중 과연 최후의 왕좌에 올라 우승 트로피를 차지할 주인공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파이널 미션 ‘모두의 가게’는 자영업의 전 과정을 총망라한 승부처”라며, “다양한 연령층의 손님들이 몰려들며 벌어지는 예측 불허의 돌발 상황과, 이에 맞서는 세 팀의 노련한 대처가 마지막까지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장사꾼은 누가될지, 승자가 탄생하는 순간을 끝까지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최종회는 오늘(6일) 일요일 저녁 7시 3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