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홀랜드 '스파이더맨4', '아바타2' 꺾고 전세계 역대 흥행 3위

한수진 ize 기자
2026.09.07 09:52

흥행 수익 북미 9억 달러·전세계 24억 달러
'아바타'·'어벤져스4' 이어 전세계 역대 흥행 3위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북미 흥행 수익 9억 달러를 돌파하며 전 세계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이 영화는 '아바타: 물의 길'을 제치고 '아바타'와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뒤를 잇는 기록을 세웠다. 개봉 6주 차에도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이 작품은 피터 파커가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스틸 컷 / 사진=소니 픽쳐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북미 흥행 수익 9억 달러를 돌파하고 전 세계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7일 영화흥행 집계 사이트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북미 누적 흥행 수익 9억 달러(한화 약 1조 2,049억 2,000만 원), 전 세계 누적 흥행 수익 약 24억 달러(한화 약 3조 2,145억 6,000만 원)를 기록했다.

이로써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물의 길'을 제치고 '아바타',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이어 전 세계 역대 흥행 3위를 차지했다. 개봉 6주 차에도 흥행세를 이어가며 최종 수익을 어디까지 끌어올릴지 관심이 쏠린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 이후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은 그가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선다.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연출했으며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마크 러팔로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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