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안판석 감독의 유작 '연애박사'가 추영우와 김소현의 따뜻하고 특별한 로맨스를 예고하는 캠퍼스 포스터와 1차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민재(추영우)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유진(김소현)이 로봇 연구실에서 만나 펼치게 되는 두 청춘의 맵고, 쓰고, 달콤한 로맨스.
공개된 캠퍼스 포스터는 벤치에 나란히 앉아 은은한 미소를 띠고 있는 민재(추영우)와 유진(김소현)의 모습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사랑이 서툰 두 청춘의 맵고, 쓰고, 달콤한 로맨스”라는 카피까지 더해져 로봇 연구실을 배경으로 펼쳐질 두 사람의 설레면서도 현실적인 사랑과 성장, 청춘의 이야기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함께 공개된 1차 티저 예고편은 “좋아합니다”라는 민재의 고백을 시작으로 두 청춘의 잔잔하지만 낭만적인 순간들을 담아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운명적으로 첫눈에 반했어?”라는 질문에 “선배님을 좋아해요”라는 유진의 대답은 두 사람 사이에 어느새 피어난 특별한 감정선을 예고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버스부터 카페, 로봇 연구실까지 일상 곳곳에서 눈을 맞추고 애정을 표현하며 서로를 향한 마음이 깊어지는 과정은 미완성 청춘 로맨스 특유의 따뜻한 설렘을 선사할 것을 예고한다. 예고편 말미 “그래도 한번 삼켜봐요”라며 입을 맞추는 유진의 모습은 사랑 앞에서 망설임 없는 직진녀의 면모를 보여주며 너드남 민재와 어떤 극과 극 케미를 선보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처럼 사랑에 서툴지만 누구보다 진심인 두 청춘의 희로애락이 담긴 '연애박사'는 올가을 가장 뜨거운 로맨스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확신의 대세 배우 추영우와 19년 차 베테랑 배우 김소현이 그려낼 '연애박사'는 10월 5일부터 매주 월, 화요일 디즈니 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