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탈퇴' 에반, 첫 솔로 앨범으로 하프 밀리언셀러

한수진 ize 기자
2026.09.10 15:49
그룹 엔하이픈 출신 희승이 솔로 아티스트 에반으로 발표한 첫 미니 앨범 'DEATH OF ME'가 판매량 50만 장을 돌파하며 하프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이번 앨범은 브라질과 인도네시아 등 11개 국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고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4위를 기록하는 등 해외에서도 성과를 냈다. 타이틀곡 'Death of Me' 뮤직비디오는 조회 수 1,000만 회를 넘어섰으며 유튜브 글로벌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에반 / 사진=빌리프랩

그룹 엔하이픈 출신 희승이 솔로 아티스트 에반(EVAN)으로 내놓은 첫 앨범으로 하프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10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에반의 미니 1집 'DEATH OF ME'(데스 오브 미)는 전날까지 50만 2,677장 판매됐다. 팀 탈퇴 후 처음 발표한 앨범으로 판매량 50만 장을 넘기며 솔로 활동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해외 차트에서도 성과를 냈다. 브라질·인도네시아·태국·튀르키예 등 11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고, 총 34개 국가·지역에서 순위권에 진입했다.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는 9월 8일 자 기준 4위를 기록했다.

'DEATH OF ME'는 복잡하게 얽힌 감정을 다잡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담은 앨범이다. 에반이 전반적인 프로듀싱을 주도했고, 얼터너티브 록과 UK 개러지 기반 팝, 드림팝 등 다양한 장르로 자신의 이야기를 풀었다.

앨범명과 동명 타이틀곡 'Death of Me' 뮤직비디오는 지난 9일 조회 수 1,000만 회를 넘어섰다.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글로벌 차트 5위에 올랐으며, 총 9개 국가·지역에서 톱10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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