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2' 정은채, 안보현 살인 혐의 벗기려 동분서주

한수진 ize 기자
2026.09.11 10:08
SBS 드라마 '재벌X형사2'에서 진이수가 친구 김영환을 살해한 유력 용의자로 지목되며 위기에 처했다. 주혜라는 살인 혐의를 받는 진이수의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며 수사에 몰두했다. 주혜라가 단서를 찾던 중 가수 고단비와 마주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해 사건의 실마리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재벌X형사2' 스틸 컷 / 사진=SBS

'재벌X형사2' 정은채가 살인 용의자로 몰린 안보현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SBS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2' 측은 11일 11회 방송을 앞두고 진이수(안보현)의 살인 혐의를 벗기기 위해 사건을 추적하는 주혜라(정은채)의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잇따라 사건을 해결하며 활약하던 진이수는 친구 김영환(최동구)을 살해한 유력 용의자로 지목됐다. 세간의 주목을 받던 '스타 형사'가 하루아침에 살인 혐의를 받게 되면서 수사에도 급격한 변화가 생겼다. 진이수의 운명과 함께 끈끈한 결속력을 다져온 강력 1팀이 이번 위기를 어떻게 돌파할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재벌X형사2' 스틸 컷 / 사진=SBS

공개된 스틸에는 '김영환 살인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주혜라의 모습이 담겼다. 자료를 꼼꼼하게 검토하며 단서를 찾는가 하면, 누군가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는 듯한 표정으로 수사에 몰두한다. 공조 파트너인 진이수의 결백을 입증하려는 의지가 드러나는 가운데 그가 찾아낼 결정적 실마리에 이목이 쏠린다.

주혜라가 인기 가수 고단비(민경아)와 마주한 장면도 눈길을 끈다. 고단비는 팔짱을 낀 채 여유롭게 미소 짓지만, 주혜라는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그의 말과 표정을 살핀다. 서로를 탐색하는 듯한 두 사람의 상반된 태도가 미묘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주혜라가 진이수의 혐의를 벗길 단서를 찾던 중 고단비를 찾아간 이유는 무엇일지, 고단비가 '김영환 살인 사건'과 어떤 관계로 얽혀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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