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떡집' 이은지·안유진, 실수 연발 홀팀…갈 길 잃은 음식

한수진 ize 기자
2026.09.11 18:45
tvN '우주떡집' 7회에서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서울 매장 첫 영업일이 공개되었다. 점심 영업 중 번호표 미전달과 디저트 누락 등 홀 담당 이은지와 안유진의 실수가 잇따랐다. 고된 준비 과정에서는 이은지와 이영지가 중년 커플 상황극을 펼치며 웃음을 선사했다.
'우주떡집'  / 사진=tvN

'우주떡집' 이은지와 안유진이 잇따른 홀 실수로 서울 매장 점심 영업에서 위기를 맞는다.

11일 오후 방송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우주떡집' 7회에서는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서울 매장 첫 영업일을 그린다. 끝없는 사전 준비에 이어 손님맞이에 나선 네 사람에게 예상치 못한 문제가 닥친다.

점심 영업에서는 주문을 받은 뒤 손님에게 테이블 번호표를 전달하지 않아 음식이 갈 곳을 찾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디저트 누락까지 겹치면서 홀을 담당하는 이은지와 안유진의 대처가 중요해진다. 두 사람이 혼선을 수습하고 무사히 영업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고된 준비 과정에서는 멤버들의 콩트 본능이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이은지는 정혜, 이영지는 철용 역을 맡아 중년 커플의 밀고 당기는 로맨스를 펼친다. 빠른 퇴근을 위해 마무리 설거지를 맡은 이은지에게 이영지는 "당신 같은 여자 누가 데려가나 나 곽철용이가 데려가지"라며 능청스럽게 말을 건넨다.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두 사람의 상황극에 미미와 안유진도 감탄한다.

정혜와 철용의 이야기는 첫 영업일까지 이어진다. 캐릭터에 몰입한 이은지와 이영지는 다정함과 살벌함을 오가는 감정선에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를 더하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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