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추석 연휴에 꼭 봐야 할 필람포인트3 공개

최재욱 ize 기자
2026.09.12 15:36
허진호 감독의 신작 '암살자(들)'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실시간 예매율 2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예고했다. 영화는 1974년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을 추적하는 이야기로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주연을 맡아 열연했다. 제작진은 흥미로운 추적 서사와 정교한 프로덕션,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을 영화의 주요 필람 포인트로 공개했다.
사진제공=(주)하이브미디어코프

국내 언론시사회 이후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허진호 감독의 신작 '암살자(들)'이 추석 극장가의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개봉을 아직 2주나 남겨놓은 가운데 '오디세이'에 이어 실시간 예매율 2위 자리를 지키며 추석 흥행 대전의 선봉에 서 있다.

'암살자(들)'은 1974년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 '거장' 허진호 감독이 연출을 맡고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주연을 맡아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이 세대를 넘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필람 포인트 3을 공개했다.

(주)하이브미디어코프

#1. 밀도 높은 미스터리!

?첫 번째 필람 포인트는 모두가 목격했던 그날의 사건에서 출발한 흥미로운 추적 서사다. 전 국민이 지켜보는 생중계 현장에서 울린 6발의 총성과 현장에서 발견된 4개의 탄환이라는 설정은 단숨에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형사 철구(유해진), 베테랑 기자 재환(박해일), 신입 기자 영일(이민호)이 저마다 포착한 의문을 파고들며 하나씩 단서에 다가가는 과정은 팽팽한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허진호 감독의 치밀한 스토리텔링으로 단서를 따라 확장되는 이야기는 관객들을 예측할 수 없는 전개의 한복판으로 끌어들이며 강력한 장르적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사진제공=(주)하이브미디어코프

#2. 시네마 마스터 총출동!

두 번째 필람 포인트는 관객을 단숨에 1974년의 현장으로 이끄는 정교한 프로덕션이다. '파묘', '서울의 봄', '헌트'의 이모개 촬영감독을 비롯해 이성환 조명감독, 김병한 미술감독, 조영욱 음악감독, 최윤선 의상감독, 정재훈 VFX 슈퍼바이저 등 각 분야 최정예 제작진은 전형적인 복고 스타일을 넘어 그 시절 특유의 미감과 공기를 스크린 위에 구현했다. 특히 사건이 벌어지는 경축식장부터 기자들이 분주하게 오가는 동성일보, 거리 곳곳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고증과 섬세한 디테일로 채워진 공간은 마치 그 시대로 돌아간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전하며 보는 재미를 배가시킬 전망이다.

사진제공=(주)하이브미디어코프

#3. 유해진-박해일-이민호의 폭발적인 앙상블!

?마지막 필람 포인트는 거대한 사건 앞에서도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멈추지 않는 인물들의 뜨거운 행보와 이를 설득력 있게 그려낸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이다. 동료를 위해 수사에 나서는 철구, 노련한 감각으로 진상을 파헤치는 재환, 주저 없는 열정으로 취재에 뛰어드는 영일은 저마다의 자리에서 소명과 책임을 다하며 사건을 파고든다.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의 빈틈없는 열연은 세 인물의 선택과 감정을 진정성 있게 담아내며 긴박한 전개에 진한 여운을 더한다.

긴장감 넘치는 추적 서사부터 1974년을 실감 나게 구현한 프로덕션, 배우들의 치열한 열연까지 다채로운 필람 포인트를 갖춘 ' 암살자(들)'은 오는 23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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