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자의 스크린 컴백작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확정과 함께 월드 프리미어 일정을 공개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된 '여전히 찬란하게'는 송일곤 감독과 김혜자, 박서경, 최주은, 문성현, 이세영 참석 확정 소식과 공식 일정을 공개했다.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내 생애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한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홍은미 평론가는 “'여전히 찬란하게'는 생의 그런 아프고도 찬란한 순간을 두 친구의 우정과 세 인물의 곱고 가슴 시린 이야기로 세밀하게 옮긴 작품”이라며 “이들의 이야기는 빈한하고 참혹한 현실을 비집고 나오는 정임의 아름다운 노래로, 순옥의 애틋한 눈빛으로 그리고 서로를 향한 곧은 마음의 풍경으로 새겨지며 생명력 있는 영화가 되어간다”라고 전하며 영화가 선사할 여운과 감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처음 공개되는 '여전히 찬란하게'는 개막식부터 공식 일정을 통해 관객들과 빛나는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10월8일 영화의 전당 루프씨어터에서 진행되는 야외 무대인사와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5관에서 진행되는 상영 전 무대인사와 GV, 10월9일 CGV 센텀시티 3관에서 진행되는 GV를 통해 관객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배우 김혜자와 박서경, 최주은, 문성현, 차미경, 조성하 그리고 이세영 등 탄탄한 연기 내공을 지닌 관록의 배우와 신선한 매력의 차세대 배우들의 앙상블이 빛나는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10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