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정과 서민형이 지난 20일 결혼식을 올리며 '환승연애' 시리즈의 첫 부부가 되었다. 두 사람은 '환승연애3'에 헤어진 연인으로 출연해 재회한 뒤 결혼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결혼식에는 '환승연애3' 동료들과 제작진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하했다.
공상정과 서민형이 '환승연애' 시리즈 첫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일 결혼식을 올렸다. 2024년 티빙 연애 리얼리티 '환승연애3'에서 헤어진 연인으로 출연해 재회한 뒤 결혼까지 이어졌다.
결혼식에는 이서경, 이주원, 최창진, 이유경 등 '환승연애3'에 함께 출연했던 동료들과 제작진이 참석했다. 이들은 SNS에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두 사람을 축하했다.
공상정은 앞서 지난 4월 "지지고 볶고 싸우고 화해하며 여기까지 왔다. 지난 겨울 민형이가 몰래 식장을 예약하면서 결혼 준비가 시작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공상정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로, 은퇴 후 스타터 심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민형은 외과 전문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