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도끼(36·본명 이준경)와 가수 이하이(30)가 무대 위에서 거침없는 스킨십을 선보여 결혼설이 재점화됐다.
도끼와 이하이는 지난 19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슈퍼 콘서트: 스페셜' 무대에 함께 올랐다.
도끼는 "마이 레이디(My Lady)"라고 이하이를 소개하고 어깨에 손을 올리거나 손을 잡고, 무릎을 꿇은 채 노래를 부르는 등 프로포즈를 연상케 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2014년 음악 작업을 통해 인연을 맺은 후 영국 런던에서 재회해 2022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지난 3월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열애를 공개했다.
최근 도끼의 가족 모임에 이하이가 참석하고 동료 래퍼 슬리퍼가 "결혼 가자"는 댓글을 남기며 일각에서는 결혼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