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자쇼' 빌리, 수방사 떴다...'수방사 코르티스'와 컬래버

이경호 ize 기자
2026.09.28 09:02
KBS 2TV '말자쇼'는 국군의 날을 앞두고 수도방위사령부에서 특집 방송을 진행했다. 그룹 빌리와 래퍼 슬리피가 게스트로 출연해 장병들의 다양한 연애 고민에 공감하며 조언을 건넸다. 빌리는 '수방사 코르티스'와 특별한 컬래버 무대를 선보였으며 슬리피는 10개월 만에 재방문해 입담을 뽐냈다.
KBS 2TV '말자쇼'./사진제공=KBS 2TV '말자쇼'

'말자쇼'에 걸그룹 빌리가 출연해 장병들의 연애 고민에 과몰입한다.

28일 오후 방송하는 KBS 2TV '말자쇼'는 국군의 날(10월 1일) 앞두고 서울을 지키는 방패부대 수도방위사령부(이하 수방사)에서 특집 방송을 펼친다.

이번 '말자쇼'에는 그룹 빌리와 래퍼 슬리피가 게스트로 출연해 수방사 장병들의 진솔한 고민에 함께한다.

빌리는 정규 1집 타이틀곡 'Work'로 '말자쇼' 오프닝을 장식한다. 특히 '말자 할매' 김영희가 빌리와 함께 특별한 순간을 연출해 장병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낸다.

KBS 2TV '말자쇼'./사진제공=KBS 2TV '말자쇼'

빌리는 장병들의 다양한 연애 고민에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넨다. "군대 오고 나서 친한 누나가 생각나는데 이 마음이 사랑인지 착각인지 모르겠다"는 순수한 고민부터 "군 복무 중뿐만 아니라 전역 이후에도 일본인 여자친구와 장거리 연애를 이어가야 하는 상황이 고민"이라는 절실한 사연까지, 빌리는 사연 하나하나에 '과몰입'하고 공감한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수방사 코르티스'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끈다. '수방사 코르티스'는 화려한 팬서비스로 현장을 뜨겁게 달구며 끼쟁이 매력을 과시한다. 무대가 끝난 뒤에는 "빌리 선배님들과 함께 춤추고 싶다"고 요청해 웃음을 자아낸다. 빌리와 '수방사 코르티스'의 특별한 컬래버 무대에 관심이 쏠린다.

'말자쇼' 1회 게스트로 출연했던 래퍼 슬리피는 10개월 만에 '말자쇼'를 재방문했다. 그는 자신을 '말자쇼' 개국공신이라고 자칭하며 "'말자쇼'가 잘된 건 내 덕분"이라고 능청스럽게 주장한다. 이에 김영희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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