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어쩌나…"고3 아들 룩희, SAT 앞두고 축구 올인, 걱정"

손태영 어쩌나…"고3 아들 룩희, SAT 앞두고 축구 올인, 걱정"

마아라 기자
2026.09.28 08:42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배우 권상우(왼쪽) 손태영의 아들 룩희(오른쪽) /사진=손태영 인스타그램
배우 권상우(왼쪽) 손태영의 아들 룩희(오른쪽) /사진=손태영 인스타그램

배우 손태영이 고3 아들 룩희의 입시를 두고 답답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살림만 하던 손태영이 뉴욕 한복판 패션쇼에 등장하자 일어난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패션쇼 참석을 위해 화장을 하고 등장해 지인을 놀라게 했다. 지인은 "룩희는 새카맣게 탔더라"며 손태영 아들의 안부를 물었다.

손태영은 "걔는 축구 시작하자마자 그렇게 됐다"며 "다친 데가 아직 안 나았는데 아파도 하는 열정이 있다"고 룩희의 남다른 축구 열정을 전했다.

 배우 손태영이 고3 아들 룩희의 입시를 두고 현실적인 걱정을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손태영이 고3 아들 룩희의 입시를 두고 현실적인 걱정을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특히 손태영은 "고3인데 그럴 때냐, 축구에 올인할 때가 아닌데 걱정"이라며 "고3은 해피하면 안 된다. 학교 코치님도 다 새로 바뀌어서 더 파이팅이다. 고3을 왜 이렇게 부르나. 일주일에 다섯번씩 부른다"고 말하고는 한숨을 쉬었다.

특히 손태영은 "SAT(미국 대학입학자격시험)가 오늘이었다. 그런데 이번 주 계속 축구했다. 물론 집에서 자기가 공부한다. 그런데 부모 입장에서는..."이라며 한숨을 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손태영은 "모르겠다.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더라. 오케이 했다. 인생 뭐 있나. 행복하면 됐지"라고 덧붙였다.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2008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 룩희 군을 품에 안았다. 이후 2015년 딸 리호 양을 얻었다. 이들 가족은 현재 미국 뉴저지에서 거주 중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