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영파씨(YOUNG POSSE. 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가 신곡 'GO해'가 발매를 앞두고 KBS 가요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30일 아이즈 확인 결과, 이날 발표된 KBS 가요심의 결과에서 영파씨의 디지털 싱글 'GO해'가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영파씨의 'GO해'는 오는 10월 7일 발매를 앞두고 있다. 지난 4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we don't go to bed tonight'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GO해'의 부적격 사유는 '욕설, 비속어, 저속한 표현이 사용된 가사' 때문이다. KBS 가요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곡은 향후 부적격 사유가 된 부분을 수정, 삭제 등의 조치 후 재심의를 받을 수 있다. 심의에서 적격 판정을 받아야 KBS 프로그램(TV, 라디오 등)에서 방송될 수 있다.
영파씨는 앞서 1월에도 KBS 가요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당시 발매된 디지털 싱글 'VISA / Pilot3'의 수록곡 'Pilot3'의 부적격 사유는 '욕설, 비속어, 저속한 표현이 사용된 가사'였다.
한편, 이번 KBS 가요심의 결과에서는 힙합 레이블 하이어뮤직레코즈(H1GHR MUSIC RECORDS)의 컴필레이션 앨범 'PINK TAPE'(핑크 테이프)의 수록곡이 대거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PINK TAPE'의 더블 타이틀곡 'DARA'(다라)와 수록곡 'INSTALOVE'(인스타러브) 'GPS' 'MUSEUM'(뮤지엄) 'SITCHY'(싯치)가 부적격 판정이다. 'DARA'와 'GPS'의 부적격 사유는 특정상품의 브랜드를 언급하는 등 방송심의규정 46조(광고효과의 제한)에 위배되는 가사이며, 그 외 곡은 '욕설, 비속어, 저속한 표현이 사용된 가사'가 부적격 사유다. 또한 더블 타이틀곡 'GHOST'(고스트)는 적격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