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왁스, '불후'에 '아티스트'로 출격...마음 울린 명곡 재탄생

이경호 ize 기자
2026.10.08 17:56
가수 왁스가 오는 19일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에 경연자가 아닌 아티스트로 처음 출격했다. 왁스는 '화장을 고치고', '엄마의 일기', '오빠'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감성 보컬리스트로 2013년 '문주란 편'에서 우승한 인연이 있다. 이번 녹화에는 씨야, 서제이, 장한별, 손승연, 김기태, AxMxP가 출연해 왁스의 명곡들을 재해석하며 방송은 11월 중 예정이다.
가수 왁스./사진=스타뉴스 DB

가수 왁스가 '불후의 명곡'에 경연자가 아닌 아티스트로 출격한다.

8일 아이즈 확인 결과, 오는 19일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는 '아티스트 왁스 편'으로 꾸며진다.

왁스는 1998년 록밴드 도그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후, 2000년 솔로 가수로 전향해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왁스가 2001년 발매한 2집 앨범 'Wax 02'의 타이틀곡 '화장을 고치고'가 큰 인기를 얻었다. 이에 '화장을 고치고'가 수록된 앨범은 20년 동안 여성 솔로 가수 최다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화장을 고치고'와 함께 '머니(Money)', '사랑하고 싶어', '내게 남은 사랑을 다 줄께' 등 2집 수록곡도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왁스는 '화장을 고치고' 외에도 '엄마의 일기' '오빠' '부탁해요' 등도 인기를 끌었다. 여성 솔로 가수로 애절함이 담긴 보이스로 많은 이에게 감성 보컬리스트로 남았다.

왁스가 '불후의 명곡'에 아티스트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과거 '불후의 명곡'에 수차례 경연자로 무대에서 인상 깊은 무대를 남겼던 바 있다. 또한 2013년에는 '문주란 편'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불후의 명곡'과도 남다른 인연이 있는 만큼, 그가 '불후의 명곡'에서 자신의 명곡과 관련해 풀어낼 인생, 음악 이야기는 무엇일지 기대감을 높인다.

가요계 전설로 자리매김한 왁스. 그의 명곡이 '불후의 명곡'에서 다시 태어난다. 씨야, 서제이, 장한별, 손승연, 김기태, AxMxP(에이엠피)가 이번 '불후의 명곡-아티스트 왁스 편'에 출연해 광스의 명곡을 재해석한다. 경연에 나선 가수들이 과연 어떤 무대를 꾸미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불후의 명곡-아티스트 왁스 편'은 오는 11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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