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감량' 반쪽된 조혜련, 비결은..."마운자로 아닌 태운자로"[셀럽웰빙]

김소영 기자
2026.10.15 17:24
[편집자주] 국내외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의 피부 미용·식단·다이어트 등 건강 비법을 소개합니다.
조혜련이 비만치료제 없이 태보로 몸무게를 10㎏ 가까이 감량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방송인 조혜련(56)이 비만치료제 도움 없이 약 9㎏을 감량한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조혜련의 유튜브 채널에는 유방암 투병 중인 박미선과 함께 경기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으로 나들이를 떠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미선은 조혜련에게 "살을 몇 ㎏ 뺀 거냐"고 물었다. 조혜련이 "나 지금 53㎏이다"라고 답하자 박미선은 "마운? 위?"라며 비만치료제 마운자로와 위고비를 언급했다.

이에 조혜련은 "난 태운자로"라고 답하며 약물 대신 태권도와 복싱을 결합한 운동인 태보로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조혜련은 체중 유지 비결로 오후 7시 이후 금식을 꼽았다. 그는 "난 7시 이후에 물도 안 마신다"며 "아침에 일어나면 뜨거운 물과 찬물을 섞어 미지근한 물을 만들어 마신다"고 말했다.

박미선이 "난 평생 그렇게 안 먹었다"고 하자 조혜련은 "그래서 언니도 몸매를 유지하나 보다"라고 반응했다.

두 사람은 평소 아침 식단도 공개했다. 조혜련은 사과와 생식, 삶은 달걀을 먹는다고 밝혔고, 박미선은 삶은 달걀 2개와 아보카도 반 개, 토마토에 올리브유를 곁들여 먹는다고 설명했다.

조혜련은 지난해 8월부터 체중 감량을 시작해 약 9㎏을 감량했으며, 최근 허리둘레가 24인치까지 줄었다고 밝힌 바 있다. 과거에는 '조혜련의 태보 다이어트' 영상으로 태보 열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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