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 서현진과 이천희가 출연하여 서울 노원구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신 리트리버들을 만났다. 유재석, 유연석을 포함한 네 사람은 강아지들을 위한 간식을 사수하기 위해 원반던지기 게임에 도전했다. 반려견을 키우는 유연석과 서현진은 리트리버들의 모습에 애정을 드러내며 게임 성공을 향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틈만나면,' 방송 최초로 리트리버 틈주인들이 등장한다.
27일 방송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틈친구 서현진, 이천희가 서울 노원구를 찾아 시민들의 틈새 시간을 함께한다.
이날 네 사람은 시각장애인 안내견 생활을 마치고 제2의 삶을 보내고 있는 리트리버 여섯 마리를 만난다. 반려견 리타를 키우는 유연석과 시더의 보호자인 서현진은 꼬리를 흔들며 반기는 강아지들의 모습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리트리버들은 출연진의 움직임을 따라 고개를 기울이다 포춘쿠키가 등장하자 간식으로 착각하고 한꺼번에 몰려든다. 간절한 눈빛을 마주한 유연석과 서현진은 연신 사진을 찍다가 "애들 눈망울 어떡해. 우리 꼭 성공해야 돼"라며 선물을 향한 의지를 다진다.
네 사람은 강아지들을 위한 간식을 사수하고자 원반던지기 게임에 도전한다. 원반을 바라보는 리트리버들의 호기심 어린 표정과 게임 도중 편안하게 드러눕는 모습이 현장을 웃음으로 채운다.
특히 유연석은 리타와 함께 연습해 온 원반던지기 실력을 발휘하며 '리타 아빠'의 면모를 보여준다. 그의 활약에 서현진은 "저도 연습을 더 해야겠다. 성공하고 싶다"며 승부욕을 드러낸다.
리트리버들의 마음과 간식을 지키기 위한 유재석, 유연석, 서현진, 이천희의 도전은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