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 투 식스' 고수가 업무효율 높이는 본부장님으로 안방극장에 귀환한다.
배우 고수는 오는 11월 2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연출 이형민, 오송희/극본 최지오)에서 데뷔 이래 처음으로 서브 남자 주인공 자리에 서며 파격적이면서도 든든한 행보에 나선다. 후배 연기자 박민영, 육성재의 뒤를 묵직하게 받쳐주는 조력자 역할을 자처했지만, 범접할 수 없는 비주얼과 특유의 깊은 아우라로 안방극장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을 전망이다.
'나인 투 식스'는 일로 자신을 증명하며 살아온 이성적인 여자와 다정하고 감성적인 남자가 만나 일과 사랑, 행복의 기준을 다시 써 내려가는 ‘온앤오프 워라밸 로맨스’다.
극 중 고수는 자동차 회사 크로닉모터스 코리아에 새롭게 파견된 본부장 박현태 역을 맡았다. 철저하게 능력과 성과로 직원을 평가하는 이성 100%의 인물이자, 숨은 가치를 단번에 꿰뚫어 보는 탁월한 안목을 지닌 캐릭터다. 특히 이번 작품은 고수가 무려 15년 만에 선택한 로맨스물이자 첫 서브남주 도전이라는 점에서 업계와 대중의 이목을 동시에 집중시킨다. 메인 서사를 이끄는 청춘 후배들을 탄탄하게 지탱하면서도,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는 고수만의 독보적인 카리스마가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 속 고수는 독보적인 비주얼과 화면을 장악하는 존재감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기내에서도 태블릿 PC를 놓지 않고 업무에 몰입하는 모습은 일에 철저한 프로페셔널 본부장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낸다.
특히 셔츠 단추를 자연스럽게 푼 채 재킷을 걸친 감각적인 슈트 자태는 격식에 얽매이지 않는 세련미와 특유의 원숙한 남성미를 발산한다. 여기에 깊이를 가늠하기 힘든 고유의 눈빛과 부드러운 여유 이면에 숨겨진 날카로운 텐션은, 등장마다 극의 공기를 단숨에 바꿔놓을 역대급 존재감을 예고한다.
후배들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극의 무게추를 잡을 ‘믿고 보는 배우’ 고수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는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는 오는 11월 25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