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들이 말 많아"…손태영, 가사도우미 악플 속 심경

"모르는 사람들이 말 많아"…손태영, 가사도우미 악플 속 심경

김소영 기자
2026.10.28 14:16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미국에서 가사도우미 없이 두 자녀를 키웠다는 발언 후 악플에 시달린 배우 손태영이 심경을 밝혔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미국에서 가사도우미 없이 두 자녀를 키웠다는 발언 후 악플에 시달린 배우 손태영이 심경을 밝혔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미국에서 가사도우미 없이 두 자녀를 키웠다는 발언 후 악성 댓글(악플)에 시달린 배우 손태영(46)이 심경을 밝혔다.

손태영은 28일 SNS(소셜미디어)에 지인과 만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리면서 "아는 사람은 말을 아끼지만 오히려 모르는 사람들이 말을 많이 할 뿐"이라며 "난 아는 사람에게 큰 비중을 두기로 했다"고 적었다.

그는 지인에게 받은 꽃 사진을 올리면서는 "지인이 아침에 내게 예쁜 작약을 선물해 줬다. 무슨 마음일지 알아서 그저 고맙다"며 "전 아주 괜찮다. 놀러나 가자"라고 했다.

앞서 손태영은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미국 뉴저지에 거주하는 6년 동안 가사도우미를 한 번도 고용하지 않고 청소와 빨래, 요리부터 자녀 등하교까지 혼자 책임졌다고 밝혔다.

영상이 공개되자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손태영이 주부 대다수가 수행하는 일상적인 가사와 육아를 특별한 고충처럼 이야기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손태영이 간접적으로 심정을 고백한 것으로 보인다.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자녀 학업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 거주 중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소영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기자 김소영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