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김혜윤, 서로를 구하는 '굿파트너2'

한수진 ize 기자
입력 2026.11.04 10:25 수정 2026.11.04 10:28

장나라·김혜윤·표지훈·박해진 모습 담은 단체 포스터 공개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 측은 장나라, 김혜윤, 표지훈, 박해진의 모습이 담긴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시즌은 법무법인 리봄의 대표 변호사 차은경과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이 서로의 동료가 되어 이혼 사건을 해결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시즌1의 최유나 작가와 서민정 감독이 다시 의기투합한 이 드라마는 오는 20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 단체 포스터 가로 버전 / 사진=SBS

'굿파트너2' 장나라, 김혜윤, 표지훈, 박해진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이혼 사건을 해결하며 특별한 동료로 성장한다.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 측은 4일 차은경(장나라), 강혜성(김혜윤), 전은호(표지훈), 박태수(박해진)의 모습을 담은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성격과 가치관이 다른 네 변호사의 모습이 담겼다. 몇 수 앞을 내다보는 차은경의 노련함, 무엇이든 해낼 듯한 강혜성의 패기, 전은호의 친근한 미소, 의뢰인을 설득하려는 박태수의 능청스러운 표정이 각기 다른 매력을 드러낸다.

'이혼을 해결하는 변호사들, 서로를 구하는 굿파트너들'이라는 문구는 네 사람의 관계를 예고한다. 사건을 해결하는 방식과 신념은 다르지만 동료와 친구, 때로는 라이벌로 얽히며 서로에게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 단체 포스터 세로 버전 / 사진=SBS

'굿파트너2'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이 서로의 좋은 동료가 되어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혼 이후에도 계속되는 삶과 정답 없는 갈림길에서 최선의 선택을 찾아가는 변호사들의 활약을 담는다. 시즌1에 이어 이혼 전문 변호사 최유나 작가가 집필하고 서민정 감독이 연출한다.

장나라는 법무법인 리봄의 대표 변호사 차은경으로 돌아온다. 사건을 넘어 의뢰인의 삶까지 살피는 차은경은 리봄을 함께 이끌 새로운 파트너를 찾는다.

김혜윤은 이혼 사건에 누구보다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을 연기한다. 성실함과 집요함을 바탕으로 민·형사 사건을 해결해온 그는 업계의 전설로 불리는 차은경과 만나게 된다.

표지훈이 맡은 전은호는 차은경과 함께 법무법인 대정을 떠나 리봄의 변호사로 성장한 인물이다. '빠른 이혼, 빠른 퇴근'을 모토로 동료와 의뢰인 사이의 문제를 원만하게 풀어나간다.

박해진은 법무법인 태수의 대표 변호사 박태수로 합류한다. 차은경의 대학 동기이자 이혼 전문 변호사 업계의 정상을 두고 경쟁하는 라이벌로, 사업 감각과 전략을 앞세워 차은경과 사사건건 충돌한다.

제작진은 "각자의 방식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은 물론, 동료이자 친구 때로는 라이벌로 얽히며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성장하는 모습이 흥미롭게 그려질 것"이라며 "다채로워진 관계성과 확장된 이야기, 한층 통쾌해진 이혼쇼가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굿파트너2'는 오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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