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항공, 운항승무원 경력직 채용..18일까지 접수

트리니티항공, 운항승무원 경력직 채용..18일까지 접수

유선일 기자
입력 2026.11.04 13:59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26.11.0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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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리니티항공
/사진=트리니티항공

트리니티항공(2,165원 ▲50 +2.36%)이 운항승무원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서류는 오는 18일 14시까지 트리니티항공 공식 채용 사이트에서 접수할 수 있다. 응시자격은 국내 운송용 또는 사업용 조종사(육상다발) 자격증명 소지자로, B737 기장 비행시간 500시간 이상을 포함해 총 3000시간 이상의 비행 경력을 갖춰야 한다.

이와 함께 국내 유효한 항공무선통신사 자격증을 소지해야 한다. 항공 신체검사증명 1종 및 항공영어구술능력 4등급 이상 자격을 소지하고 서류 마감일 기준 유효기간이 3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한다. 최근 비승무 기간이 6개월 이내인 지원자는 우대한다.

트리니티항공은 이번 채용과 더불어 현재 △정비사 △정비사 △정비 전문강사 상시채용을 진행 중이다. 채용 전형 일정과 제출 서류, 기타 사항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트리니티항공 공식 채용 사이트 채용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트리니티항공은 숙련된 조종사 모집·양성을 위해 내년부터 시행되는 신입부기장 채용공고부터 기본 자격 조건 중 하나인 최소 총 비행시간 기준을 기존 250시간에서 500시간으로 상향 조정한다.

한편 트리니티항공은 최근 글로벌 항공 서비스 평가기관 '스카이트랙스'가 발표한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 2026'에서 2개 부문 수상을 했다.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는 전 세계 승객의 항공 이용 경험과 만족도를 바탕으로 수상 항공사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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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일 기자

산업1부에서 자동차, 항공, 물류 등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일본어, 대학원에서 국가정책학을 공부했습니다. 2022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제보는 [email protected]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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