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파트너2' 장나라vs박해진, 김혜윤 두고 영입 전쟁

한수진 ize 기자
입력 2026.11.05 09:41 수정 2026.11.05 09:44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에서 차은경과 박태수가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을 영입하기 위해 경쟁하는 스틸이 공개됐다. 법원 맞은편 건물의 7층과 8층에 각각 로펌을 차린 두 사람은 강혜성을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장나라와 박해진은 각자의 캐릭터가 가진 매력과 복합적인 관계를 설명하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 스틸 컷 / 사진=SBS

'굿파트너2' 장나라와 박해진이 김혜윤을 두고 영입 전쟁을 벌인다.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연출 서민정, 극본 최유나) 측은 5일 강혜성(김혜윤)을 영입하려는 차은경(장나라)과 박태수(박해진)의 신경전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같은 건물 위아래 층에서 맞붙게 된 두 로펌의 경쟁이 담겼다. 법원 맞은편 건물 7층에는 차은경의 '법무법인 리봄'이, 바로 위 8층에는 박태수가 이끄는 '법무법인 태수'가 들어선다. 차은경은 박태수를 직접 찾아가고, 여유롭게 그를 맞는 박태수와 못마땅한 표정의 차은경 사이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 스틸 컷 / 사진=SBS

층간 영업 경쟁은 강혜성을 둘러싼 영입전으로 번진다.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차은경과 이혼계 원톱을 노리는 박태수는 각자의 방식으로 강혜성의 마음을 공략한다. '리봄'을 호기심 어린 눈으로 둘러보고 박태수의 명함을 받아 들며 기뻐하는 강혜성의 모습이 어느 로펌을 선택할지 궁금증을 높인다.

장나라는 "새롭게 등장하는 태수는 다양한 매력이 있는 친구다. 직업에 관한 신념부터 은경과 갈등관계에 있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박해진은 "'굿파트너!'가 아닌 '굿파트너?'"라고 두 사람의 관계를 설명하며 "태수는 은경을 리스펙하면서도 그 아래 깔려있는 열등감과 이기고자 하는 욕망 등 여러 복합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굿파트너2'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이 서로의 굿파트너가 돼 펼치는 사이다 이혼쇼다. 오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