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인이 부산의 해동 용궁사가 자신에게 의미 있는 곳이라 밝혔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서는 한가인이 복부와 하체 운동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한가인은 가방 속 소지품을 공개하다가 가방에 달고 다니는 부적에 담긴 의미를 밝혔다.
한가인은 "이 부적은 의미가 있다. 매니저가 해동 용궁사에서 사다 줬다. 사실 우리 엄마 드리라고 사줬는데 내가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둘째 가지고 싶었을 때 해동 용궁사에 갔었는데, 거기 들어가는 입구에 아들 낳는 불상이 있다. 사람들이 그걸 만지더라. 그걸 만지고 갔다 오자 마자 제우가 바로 생겼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해동 용궁사에 대해 "제게 좀 의미 있는 곳"이라고 덧붙였다.
한가인은 2005년 4살 연상의 배우 연정훈과 결혼했으며, 결혼 11년 만인 2016년에 딸 제이 양을 낳았고, 3년 뒤인 2019년 아들 제우 군을 품에 안았다.
한가인은 첫 딸 제이를 품에 안기 전인 2014년 결혼 9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같은 해 5월 유산했다. 이후 한 방송에 출연해 한 해에 3번 유산을 했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