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 유산' 아픔 한가인 "불상 만지고 왔더니 바로 둘째 임신"

'세 번 유산' 아픔 한가인 "불상 만지고 왔더니 바로 둘째 임신"

이은 기자
입력 2026.11.07 10:00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26.11.0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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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이 부산의 해동 용궁사가 자신에게 의미 있는 곳이라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영상
배우 한가인이 부산의 해동 용궁사가 자신에게 의미 있는 곳이라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영상

배우 한가인이 부산의 해동 용궁사가 자신에게 의미 있는 곳이라 밝혔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서는 한가인이 복부와 하체 운동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한가인은 가방 속 소지품을 공개하다가 가방에 달고 다니는 부적에 담긴 의미를 밝혔다.

배우 한가인이 부산의 해동 용궁사가 자신에게 의미 있는 곳이라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영상
배우 한가인이 부산의 해동 용궁사가 자신에게 의미 있는 곳이라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영상

한가인은 "이 부적은 의미가 있다. 매니저가 해동 용궁사에서 사다 줬다. 사실 우리 엄마 드리라고 사줬는데 내가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둘째 가지고 싶었을 때 해동 용궁사에 갔었는데, 거기 들어가는 입구에 아들 낳는 불상이 있다. 사람들이 그걸 만지더라. 그걸 만지고 갔다 오자 마자 제우가 바로 생겼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해동 용궁사에 대해 "제게 좀 의미 있는 곳"이라고 덧붙였다.

한가인은 2005년 4살 연상의 배우 연정훈과 결혼했으며, 결혼 11년 만인 2016년에 딸 제이 양을 낳았고, 3년 뒤인 2019년 아들 제우 군을 품에 안았다.

한가인은 첫 딸 제이를 품에 안기 전인 2014년 결혼 9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같은 해 5월 유산했다. 이후 한 방송에 출연해 한 해에 3번 유산을 했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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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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