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투자전 배후수요, 미래가치 등 꼼꼼히 따져봐야
-LG(5만평) 입주와 동일한 준공시기로 배후수요 급등 예상
대기업들이 들어서는 마곡지구내 오피스텔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2013년부터 현재까지 마곡지구내 오피스텔 분양이 완판됐고, 그 외 소형 오피스 빌딩 등도 분양 호조세를 띠고 있다.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는 LG사이언스파크와 이랜드, 코오롱, 넥센타이어 등 40여 개의 대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며, 대기업을 따라 나서는 협력 기업체와 바이오기업, 신세계, 컨벤션센터 등까지 들어서면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마곡1차 오드카운티’의 조기 완판 열기를 이어 ‘마곡2차 오드카운티’의 분양 열기도 뜨거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근 위례신도시, 하남미사지구와 함께 대표적인 인기 택지지구로 ‘마곡지구’가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투자가치와 투자위험수위는 지역별로 차이가 난다. 위례신도시의 경우, 오피스텔 주임대수요층인 기업과는 거리가 먼 베드타운으로 장기 미분양단지 속출하고 있으며, 하남미사지구는 비교적 개발호재가 약함과 더불어 현재 개발시작 단계에 있다보니, 수익을 보장받기까지 장기화 및 수익보장 위험성 부담이 큰 단지이다 보니 이를 대신해 투자자들은 상대적으로 배후수요가 풍부한 마곡지구로 눈을 돌리고 있다.
서울 마곡지구는 희소성이 넘쳐나는 임대수요를 보유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집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유관기업들의 이전과 국내 최대 연구시설로 조성되는 LG R&D타운을 비롯해 롯데, 코오롱 등의 대기업을 포함한 약 55개 기업도 입주한다. 16만명의 상주인구와 40만 유동 인구를 안정적으로 확보가 가능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에는 마곡지구 내에 오피스텔 택지공급이 당분간 중단되면서 오피스텔 분양 물량에 투자자들의 관심은 식을 줄 모른다.
이러한 가운데 1차 조기 완판으로 수요자들의 신뢰를 얻은 입지에 후속 오피스텔이 공급을 예고 하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달아오르고 있다.
동광종합토건㈜은 회사사옥 맞은편 마곡지구 마지막 오피스텔 부지에 ‘마곡1차 오드카운티’의 완판에 이어 이달 마곡지구 내 노른자 입지에 ‘마곡2차 오드카운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마곡2차 오드카운티’는 올해 분양한 ‘마곡1차 오드카운티’가 단기간에 100% 조기마감 되면서 이미 그 입지적 가치 및 상품적 가치를 수요자들로부터 인정받은 바 있다.
‘마곡2차 오드카운티’는 마곡지구 내에서도 희소가치 높은 더블역세권 입지인 마곡지구 C15-2,3블록 일대에 들어선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총 297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17~30㎡로 전 타입 선호도 높은 소형평형으로만 공급되어 투자가치 및 희소가치가 크다. 특히, 올해 성공적으로 분양이 마감된 마곡1차 오드카운티, 266실과 함께 총 563실 규모의 단지형 오피스텔로 형성될 예정이라 프리미엄도 높다.
특히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가격이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마곡2차 오드카운티’의 저렴한 분양가는 투자자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마곡2차 오드카운티’의 분양가는 가격의 거품을 완전히 뺀 3.3㎡당 700만원(vat별도)대부터 시작이다. 이는 2년 전 마곡지구에 분양된 오피스텔 분양가격으로 마곡지구 내 타 단지들에 비해 높은 임대수익률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더욱이 저렴한 분양가 소식이 알려지면서 발 빠른 수요자들의 문의도 무섭게 증가하고 있다.
실제, 마곡지구 내 분양하는 단지들의 분양가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지만 분양은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SH공사가 지난달 분양한 마곡엠벨리 8,10-1,11,12단지는 2년 전 분양한 SH 아파트에 비해 1억 가까이 오른 분양가로 분양됐지만, 최고 86.94대 1, 전체 38.3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하며 모든 주택형이 1순위 당해에서 마감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과시했다. SH공사가 2년 전인 2013년 6월 공급한 엠밸리 7단지 분양에서 84㎡형은 4억~4억3000만원 선에 분양됐으나 최근 7억8000만~8억원으로 최고 두배 가까이 분양가가 높게 책정되었다.
부동산 관계자는 “현재 마곡지구는 분양하는 단지마다 대박이 터지는데, 분양가까지 저렴하다면 투자경쟁력은 더욱 치솟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마곡2차 오드카운티’는 탁월한 교통여건을 지녔다. 9호선 ‘양천향교역’과 5호선 ‘발산역’을 도보권으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다. 또, 올림픽대로를 거쳐 마곡지구로 진입할 경우 반드시 지나야 하는 강서로 대로변에 위치해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사업지 주변으로 쾌적한 환경과 높은 편의성을 갖춰 눈길을 끈다. 여의도공원의 약 2배 규모(50만㎡)로 조성되는 마곡의 랜드마크 공원인 보타닉공원이 2016년 완공 예정으로 여유롭고,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으로 쇼핑시설이 생기고, 2018년에는 이화의료원도 개원할 예정으로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마곡2차 오드카운티’는 전 타입이 투자가치가 높은 소형면적으로 설계된다. 원룸형(전용면적 17.36~20.82㎡)과 투룸형(30.37㎡)으로 구성하여 투자와 실거주 모두 가능해 눈길을 끈다.
내부에는 빌트인 가전과 다양한 수납공간을 갖춘 풀 퍼니시드 시스템으로 꾸며져 실 거주 및 임대사업에도 유리하다. 특히, 층고는 기존 오피스텔에 비해 높은 2.7m로 설계되어 보다 넓은 개방감과 높은 층고에 따른 수납공간도 극대화 될 예정이다.
‘마곡2차 오드카운티’ 단지 내에는 여유로운 생활을 위해 휴게공간과 옥상 하늘정원이 생긴다. 또한,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무인택배 시스템과 자전거 보관소 및 태양광 발전판으로 세대내 공동관리비도 절약되며, 차량의 출입관계 및 번호인식이 가능한 주차제어 시스템도 도입되어 단지의 가치를 높여줄 전망이다.
문의 대표전화 02-3664-5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