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오는 31일 대구 달서구 신당동 계명대학교에서 '대구·경북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17개 공공기관 합동으로 진행되며 △국가직무능력표준(NCS)기반채용 설명 △취업성공사례 발표 △모의면접 등이 실시된다.
행사장에는 채용상담부스가 설치돼 기관별 채용담당자와 취업준비생들의 1대 1 취업상담이 진행된다.
행사 참여 기관은 △한국감정원 △한국가스공사 △한국장학재단 △신용보증기금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 △한국건설관리공사 △한국전력기술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이다.
국토부는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이 지역인재를 우선 채용하도록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방으로 이전한 109개 공공기관이 지난해 해당 지역출신 1138명을 신규 채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