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아파트 현관서 주차 위치 알려주는 스마트 기술 상용화

송학주 기자
2016.08.17 10:58
대우건설이 자체 개발한 '스마트 생활정보기 플러스' 모습. / 사진제공=대우건설

앞으로 아파트 현관에서 날씨정보와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 위치 확인이 가능한 스마트 기술이 상용화된다.

대우건설은 기존의 다른 스마트 정보기 제품과 다른 최첨단 기능을 추가 적용한 '스마트 생활정보기 플러스'를 개발해 '경주 현곡 2차 푸르지오'에 도입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아파트 현관에서 △실시간 날씨 정보 확인 △조명 일괄 소등 △가스밸브 차단 △엘리베이터 호출 △방범설정 △등록된 차량의 주차위치 확인 등이 가능하다. 특히 외출시 각각의 버튼을 따로 작동시킬 필요 없이 일괄제어 버튼기능도 적용돼 편리하다.

스마트 생활정보기 플러스는 에너지 소비량을 절감하기위해 일정시간 사용이 없으면 대기모드로 전환된다. 대기모드는 사용자가 시간표시모드와 별도의 터치가 있을 때까지 화면표시가 없는 절전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최근 사물인터넷의 확대로 인해 스마트홈에 대한 관심이 급증함에 현관에서부터 스마트홈을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했다"며 "이 제품은 현재 산업재산권을 출원 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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