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트를 해제한 택지지구에 들어서 녹지가 풍부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현대산업개발의 구리시 ‘갈매역 아이파크’가 ‘머니투데이 2017 주거서비스 대상’ 그린홈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구리갈매지구는 오랫동안 개발되지 않고 보존되다 택지지구로 개발이 본격화한 곳이다. 도시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입지적 강점도 갖췄다.
2015년 8월 분양한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동, 전용면적 84~110㎡, 1196가구 규모다. 주택형별로는 △84A㎡ 830가구 △84B㎡ 111가구 △84C㎡ 111가구 △84D㎡ 85가구 △84E㎡ 54가구 △84T㎡(1층 특화세대) 2가구 △110㎡(최상층 특화세대) 3가구다. 대부분의 가구가 중소형 위주지만 고급스러운 주거공간을 희망하는 수요자를 위해 펜트하우스도 3가구 배정했다.
단지 남서쪽으로 18홀 규모의 태릉CC가 있어 일부 가구에서 직접 골프장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 북동쪽으로 조성될 예정인 갈매천과 수변공원은 단지와 바로 인접했다.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부 가구에서 갈매천 방향 조망권도 확보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집에서 수변공원과 골프장, 녹지를 내려다볼 수 있는 환경이 단지의 차별 요인인 셈이다.
단지는 서울은 물론 주변 도시와 가까우면서도 자연친화적 환경을 갖추고 분양가도 저렴한 주거공간을 찾는 실수요자에게 호평받았다. 분양가도 지구 내 마지막 분양가상한제 적용단지로 인근 미사강변도시가 3.3㎡당 평균 1300만원 안팎인 데 비해 3.3㎡당 1000만원대로 경쟁력을 갖춰 높은 관심을 모았다.
단지 주변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최대한 집 안으로 끌어들일 수 있도록 설계도 특화했다. 채광과 개방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판상형, 4베이, 남향 위주로 단지를 구성했다. 일부 최상층 특화 가구는 좀 더 넓고 쾌적하고 조망권을 갖춘 공간을 원하는 수요자를 위한 공간으로 마련했다.
단지 내 대규모 상업시설인 ‘아이파크 애비뉴’는 지상 1~5층, 총 185개 점포, 연면적 8932㎡ 규모로 조성돼 있다. 단지 주민들의 편리한 생활이 가능한 대신 상가시설을 드나드는 보행자와 차량의 이동이 주거공간과는 가급적 분리되도록 설계해 입주민들이 단지 내에서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게끔 했다.
환경 못지않게 교통과 편의시설도 갖췄다. 단지가 경춘선 갈매역 바로 앞에 위치하는 역세권 입지로 서울 신내역까지 단 한 정거장 거리다. 경춘선을 이용하면 7호선 상봉역까지 3정거장, 1호선 청량리역까지 6정거장이면 이동할 수 있어 서울 시내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 46번국도(경춘북로), 서울외곽순환도로 퇴계원IC, 북부간선도로 신내IC 등이 가까워 차량을 이용해 서울 도심과 수도권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내 상업시설 외에도 구리갈매지구 중심상업지역이 단지와 마주 보고 있다. 별내신도시 내 대형마트와 서울 망우역 주변 각종 편의시설이 차량으로 10여분 거리에 있다. 단지 주변에는 산마루초, 갈매초, 갈매중, 갈매고 등 신설이 예정돼 있어 교육시설도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 준공은 내년 4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