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인천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시티(송도국제도시 6·8공구)에 공급하는 ‘랜드마크시티 센트럴 더샵’ 아파트가 예상대로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앞서 청약에 나선 오피스텔에 이은 흥행 행진이다.
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랜드마크시티 센트럴 더샵’은 지난 6일 1순위 청약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1977가구 모집에 총 1만4493명의 청약신청이 몰려 평균 7.3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84㎡A형에서 나왔다. 총 903가구 모집에 1만2056명이 청약해 평균 경쟁률이 13.4대1로 집계됐다.
‘랜드마크시티 센트럴 더샵’은 앞서 지난 4~5일 청약을 진행한 주거용 오피스텔(아파텔)이 세자릿수 최고 경쟁률을 나타내 일찌감치 아파트의 청약 흥행도 예상됐다.
‘랜드마크시티 센트럴 더샵 아파텔’은 1232실 모집에 4만5516건의 청약신청이 접수돼 36.7대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형은 144실 공급에 1만6297건이 몰려 113.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랜드마크시티 센트럴 더샵’은 오피스텔을 포함해 총 3472가구 규모의 복합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지금까지 송도국제도시에서 공급된 주거단지 중 최대규모다.
입지 역시 빼어나다. 단지 옆 송도6교(가칭)를 통해 인천발 KTX 출발역인 KTX송도역까지 차로 10분이면 이동 가능하다. 송도와 여의도, 서울역, 청량리를 잇는 GTX B노선도 추진 중이다. 정부 예비타당성 심사를 통과하면 내년 기본계획 수립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형 개발사업도 속속 진행되고 있다. 랜드마크시티 북서쪽으로는 113만여㎡ 부지에 국제여객터미널(2019년 개장 예정)과 호텔, 쇼핑몰, 워터파크 등 복합관광단지가 들어서는 ‘골든하버 프로젝트’가 추진 중이며 물류와 도시서비스 기능을 겸비한 복합물류센터도 2025년 개장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된다.
‘랜드마크시티 센트럴 더샵’ 당첨자 발표는 오는 13일 진행되며 18~20일 정당계약이 이어진다. 계약금 1차 정액제(1000만원)와 중도금 이자 후불제 등 계약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된다.
분양 관계자는 “청약결과에서도 알 수 있듯이 수요자들의 반응이 좋아 조기 완판(완전판매)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랜드마크시티 센트럴 더샵’ 모델하우스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 10-8번지에서 운영 중이며 입주예정일은 2020년 8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