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첫 대형건설사 컨소시엄 아파트

홍정표 기자
2017.08.30 10:00

[2017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최우수상-'두호 SK뷰 푸르지오' 주목

포항시에서 처음으로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이 건설하는 중소형 아파트를 선보여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SK건설과 대우건설은 포항시 두호동 1022, 1058번지 일대에서 ‘두호 SK뷰 푸르지오’(두호 SK VIEW 푸르지오)를 짓는다.

‘두호 SK뷰 푸르지오’는 포항 두호주공 1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것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14개동, 총 132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657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며 전용면적별로는 △74㎡A 155가구 △74㎡B 25가구 △84㎡A 204가구 △84㎡B 273가구로 구성된다.

조기행 SK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사진 왼쪽) 송문선 대우건설 대표이사 부사장

‘두호 SK뷰 푸르지오’가 들어서는 두호동은 포항의 주거중심지로 우수한 학군과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갖췄다. 단지 바로 앞에 있는 두호남부초교와 두호고는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며 인근에 창포중, 포항여중, 포항여고, 포항고 등 명문학군이 자리잡아 교육여건이 좋다.

하나로마트, 롯데백화점, 시립미술관, 죽도시장 등이 가까워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에서 영일만산업단지, 포항산업단지, 포스코 등으로 출퇴근이 용이하고 영일대해수욕장과 환호공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사통팔달의 교통여건도 장점이다. 새천년도로와 포항IC 등이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고 포항시외버스터미널, 포항고속버스터미널, KTX포항역을 통해 전국 광역교통망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주민 편의성을 높인 차별화한 설계도 적용했다. 대부분 단지를 남향 위주 판상형으로 배치해 일조권과 통풍 효율을 높였고 모던한 감각의 내부 인테리어와 마감재 등을 적용할 계획이다.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복도 팬트리(전용 74㎡A 타입) 알파룸(전용 84㎡A 타입) 등 다양한 특화설계로 주거공간의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두호 SK뷰 푸르지오’는 친환경 공원형 아파트를 지양해 입주민들의 쾌적한 주거 환경을 극대화했다. 제주 팽나무와 생태연못으로 꾸려진 센트럴 가든, 비오토피아 가든, 숲속 정원 등 사계절 내내 풍요로운 자연환경을 아파트에서 누릴 수 있다. 지하주차장 설계로 차량의 지상 이동도 최소화했다.

커뮤니티시설에는 어린이집, 피트니스, 실내골프장, 독서실, 경로당 등이 들어선다. 무인택배시스템, 홈네트워크시스템, 원격검침시스템, 무인경비시스템, 지하주차장 비상벨 등 생활의 편리성과 범죄예방·보안에도 힘썼다.

‘두호 SK뷰 푸르지오’ 입주는 2020년 1월로 예정돼 있다.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3.3㎡당 평균 895만원 이고 중도금(분양가의 60%) 무이자 조건도 적용됐다.

두호 SK뷰 푸르지오 투시도/사진=SK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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