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건설사 라온건설이 서울 중랑구에 선보이는 '면목 라온 프라이빗'에 대한 청약 열기가 뜨거웠다. 지난 25일 이 아파트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최고 36대 1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1순위 청약 마감했다.
2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면목 라온 프라이빗은 전날 1순위 당해지역 청약 접수 결과 19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412명이 청약했다. 이에 따라 평균 청약 경쟁률은 7.10대 1이었고, 전용 50㎡ 타입은 3가구 모집에 109명이 몰려 최고 경쟁률인 36.33대 1을 나타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1월 2일 이뤄지며,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 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입주는 2020년 6월 예정이다.
면목 라온 프라이빗 분양 관계자는 "탁 트인 독보적인 중랑천 조망권과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으로 실수요자들이 대거 몰렸다"며 "주변 개발호재에 따른 면목 라온 프라이빗의 높은 미래가치는 물론 풍부한 수납공간과 실용적인 설계구조 등 상품 경쟁력까지 수요자들에게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 아파트는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171-7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30층 4개동 전용 50·59·68·84·95㎡ 총 453가구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 분양 물량은 총 242가구 규모이다.
단지 주변은 서울 동북권 신흥주거타운이어서 주목받고 있다. 상봉재정비 촉진지구, 면목패션 특정개발진흥지구 등 대규모 개발이 계획돼 있다. 여기에 동부간선 지하화, 면목선 경전철 등 신규 교통망으로 높은 미래가치가 예상된다. 채광을 극대화한 개방형 설계로 중랑천의 경관도 한 눈에 담는 전망을 선사한다.
여의도공원 10배에 달하는 초대형 수변공원의 수혜도 돋보인다. 홈플러스, 면목시장, 녹색병원 등 각종 생활시설과 거리도 가깝다.
가구 대부분이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됐다. 점도 특징이다. 전체 가구 가운데 93% 전용 50~84㎡로 선보인다. 3~4인 가구에 최적화된 평면 설계로 안정감이 더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