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열차 내 자판기에서도 마스크 팝니다"

문영재 기자
2020.06.15 11:06

한국철도 "감염병 예방 위해 열차 탈 땐 꼭 마스크 착용"

KTX 자판기에서 판매되는 마스크/사진=한국철도 제공

한국철도(코레일)는 마스크를 미처 챙기지 못한 탑승객을 위해 KTX 등 열차 내 자동판매기에서도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승객들은 열차 내 자판기에서 KF94마스크(1800원)나 식약처에서 인증받은 덴탈마스크(1000원)를 구입할 수 있다.

한국철도는 지난 달 27일부터 마스크 미착용 승객의 열차 이용을 제한하고 있으며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위해 모든 열차와 역사에 홍보물을 부착하고 캠페인도 벌이고 있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이번 자판기 마스크 판매는 열차를 이용할 때 모든 사람이 반드시 마스크를 쓰도록 강력히 계도하기 위한 조치"라며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열차 안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