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오피스텔 '세마역 롯데캐슬 트라움' 완판

방윤영 기자
2021.12.14 09:57
세마역 롯데캐슬 트라움 투시도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시공하고 제이에스파트너가 시행·분양한 경기 오산시 세교동 592-4번지 일대 '세마역 롯데캐슬 트라움'이 모두 판매됐다.

롯데건설은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이 단지 청약 당첨자들을 대상으로 정당계약을 거쳐 일부 남은 물량을 선착순 계약으로 진행한 결과 지난 12일 계약을 모두 마무리지었다고 14일 밝혔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1호선 세마역 초역세권 위치에 중소형 아파트 구조와 비슷한 평면 설계, 수영장 등 고품질 커뮤니티와 같이 차별화된 상품성이 수요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단지는 546실 모집에 청약 접수 1만932건이 몰려 평균 2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펜트 타입은 36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8층, 3개동, 전용 69·79·84㎡, 총 546실 규모의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중소형 아파트 구조와 흡사한 평면 설계와 롯데캐슬의 차별화된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비즈니스센터, 수영장, 쿠킹 스튜디오, VIP 라운지, 북카페 등이 마련된다.

대중교통으로는 수도권 1호선 세마역이 바로 앞에 있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 IC, 경부고속도로 등이 가깝다. 교육 환경으로는 자율형 공립 세마고등학교, 세마중학교, 광성초등학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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