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부터 시행…SNS 넘어 문자로 직접 전달, 정보 접근성 강화
링크 클릭 한 번에 상세 확인…누리집서 신청·해지 가능

경기 과천시가 주요 시정 정보를 문자로 직접 전달하는 서비스를 도입하며 시민 소통 방식을 확대한다.
시는 1일부터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시행한다.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더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기존 누리소통망(SNS) 중심 안내에 문자 서비스를 추가한다. 별도 검색 없이 시정 소식을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문자로 제공되는 정보는 복지 혜택을 비롯해 문화·공연·축제·행사·교육·긴급 재난 등 생활 밀착형 내용 중심이다. 시민 일상과 직결된 정보를 선별해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접근성과 편의성도 강화했다. 문자 메시지에 포함된 바로가기 링크를 누르면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웹페이지로 즉시 연결된다. 간단한 클릭만으로 필요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과 해지는 과천시청 누리집에서 상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문자 알림 서비스를 통해 시정 정보를 적시에 전달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