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경북 포항시에 '포항자이 애서턴'을 내년 1월 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
경북 포항시 북구 학잠동 93-4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8층, 15개동, 전용면적 84~169㎡, 총 143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청약일정은 내년 1월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내년 1월19일이며, 계약체결은 2월4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단지는 포항 북구 도심권에 위치한 만큼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대형마트와 오거리·육거리 상권, 병원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가깝다. 포스코, 포항국가산업단지, 현대제철 포항공장 등 산업단지는 차량으로 10분대에 이동 가능하다.
단지 바로 앞에 양학로와 인근 이동로·희망대로 등을 이용해 포항IC를 탈 수 있다. 포항 전역을 연결하는 7번국도, 31번국도도 가깝다.
교육환경으로는 도보권에 양학초·양학중이 있고 동지중·포항이동중·동지고·동지여고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대이동 학원가는 약 1㎞ 거리에 있다. 탑산이 단지를 감싸고 있고, 포항 철길숲 산책로가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세대 내부에는 지역에 흔하지 않은 옥외공간형 타입과 펜트하우스가 들어선다. 옥외공간형 타입(84㎡T~101㎡T)은 35가구, 펜트하우스(169㎡P)는 2가구가 각각 조성된다.
포항 북구는 비규제지역으로 1순위 청약자격 규제가 상대적으로 낮다. 포항시를 비롯해 경북·대구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 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청약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유주택자와 세대원도 청약을 넣을 수 있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분양권 전매 제한 기간도 없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포항의 주요 인프라를 편하게 누릴 수 있는 도심 입지에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된다"며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포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